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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할머니집에 강아지는..
by 고경진 at 07/27 정말 난감한건 손님이 .. by 空想 at 05/26 한달도 안된 강아지가 .. by 뒤로가는달빛 at 03/11 내가 데려갈껄...아흑. by 돼지찔러빈폴지갑 at 03/10 이렇게 자상하신분이.... by 돼지찔러빈폴지갑 at 03/10 이 녀석 이제 보니 보내기.. by 맥스일기 at 03/10 맥스는...알까요..... by 스미글엔요다 at 12/14 글 읽는데 가슴이 뭉클.. by 살구맘 at 12/12 맥스와 헤어지시는 군요... by JongWon at 12/12 저도 사실 부모님이 너무.. by 콩이누나 at 12/10 |
![]() 4개월때 베게를 가지고 나쁜짓을 ^^;; 가정 교육의 중요성을 무척 깨달은 시간이 었습니다. ![]() 일단 질문에 대답부터.. 제가 맥스를 어릴때 부터 키우고 이쁘고 장난 마니치고 귀여웠지만 회사가 멀어지고 개를 못키우는 집으로 이사가서 드리는 거에요. 맥스는 장난 조와하고 산책 좋와하고 장난은 좋와하는데 겁이 많아서 한번도 지나가는 개한테 이겨본 적이 없답니다. 항상 깨무는거 좋와하니 아주 두꺼운 대형견용 개껌은 한두개 갖고 있는게 좋구요 아님 만만한 집 물건들 깨문답니다. 밥은 하루에 두번 먹는데 사람 먹는거 좋와해요 뼈다귀나 고기 조금 이상은 주지 마세요 개한테 안좋으니.. 똥오줌은 100% 잘 가려요 항상 화장실문 열어 놓구 처음에 대려가시면 화장실가서 물냄세 맏게 하면 매일 거기서만 쌀껍니다. 밥 많이 주면 응아가 많고 많이 무르니까 무르면 밥 적게 주고 너무 조금 응아하면 좀 더 주세요. 특히 밥먹고 난 바로 응아 많이 하니 밥 먹이고 화장실 쪽으로 처음에는 유도 하세요 ^^ 산책할땐 아직 오줌 똥 안싸봤어요 집에서만 키우니 그럼 혼날까봐 못하는거 같아요 혹시라도 혼자 납두고 외출 하실땐 집에 쓰레기통이나 먹을꺼 있는곳은 봉쇄하시고요 그냥 마당에 길게 묶어 두면 될꺼에요,.대충 묶었다고 방심하면 집안이 아주 멋있게 될꺼에요 ^^;; 항상 잘때 제 옆에 올라와 잤으니 조용하게.. 혼자 따로 재울라면 낑낑델껀데 그건 머 알아서 교육 시키시고요. 그집 방침데로 키워야죠. 옆에 사람있으면 절대 안 짖어요 혼나니까.. 그리고 만만한 사람 무서운 사람 정확하게 구분하니 집안에 한두명은 확실히 혼내켜줘야 해요. 아플만한 몸둥이로 엉덩이 때려주면 되요. 손으로 때리면 보통때 부르면 잘 안와요 손은 피하시는게 글구 왠만큼 살살 때리면 장난 치는줄 알아여 워낙 튼튼한 놈이라.. 혼자 키우다 보니 많이 혼내고 살아서 좀 기가 많이 죽은 편이에요 ^^;; 사료는 걍 제일 싼거 주면 되구요 안가려요.. 절대 사람 밥 주면 밥은 제일 나중에 먹어요 안먹든지 사람밥 먹을때 아이 밥 뺏을려고 들면 확실히 혼내켜 주세요. 일단 생각 나는거 썻어요 담에 더 쓸께요 회사를 최근에 강북으로 옴기고 출퇴근 시간 등등 따지면 거의 12시간 가까이 맥스가 혼자 있네요. 스트레스가 쌓여서 사고도 마니 치고 (자살 미수 포함) 저도 집을 매일 갈아버리니 어쩔수 없이 3미터정도 얘를 묶고 출근 합니다......... 맥스의 장래를 위해 넓은 공간이 있거나 마당이 있는 집이면 언제든지 무료 교배... 아니 분양 합니다. 물론 가끔 사진 찍어서 이 맥스의 그림 일기 이어 가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네요. 이글루 내에서 많이 알려서 좋은 분이 데려 갔으면 좋겠네요. 데리고 있고 싶지만 앵무새도 아니고 맨날 혼자 집에 묶여서... 여기 위치는 강남 선릉역입니다. P.S 식용은 안됩니다 절대 ![]() 병도 없데구 잘 먹구 잘 놉니다.. 잘 부수고 ^^;;; 역시 (사진 바꿨슴다...... 왜 올렸는지 변장안된걸..) ![]() 음식 남기곤 (놀라와라) 해서 음식의 중요성을 한 두어 시간 가르쳐 줄 생각입니다. 두시간 뒤면 멀미한거라도 다시 먹겠지요 ^^;; 쵸코 파이는 몸에 안좋다는데..쩝. 육포나 줘야지... ![]() 초코 파이 4개와 육포를 식탁 중앙에 놓구 잃어 버린 점프력을 회복 시킬려고 합니다. 점프력이 최고조 일땐 한방에 올랐는데. 30분 지나니 거의 가까와 지는군요 맥스 재활 훈련.. ![]()
맥스가 방충망 안처진 창문에서 평소때 같이 점프를 (담배 피우고 버릴라구 잠깐 열구나서 까먹었는데 ioi) 했습니다.우리집은 303호 그 무섭다는 7미터 아래 콘크리트 바닥에 추락 바로 주으러 가니 (시체 처리반 할라고 했음) 잉~~ 하면서 슬로우 모션으로 기어 오는 맥스...... 눈탱이 팅 붙구 코 긁혀서 피나구 (그 넘의 코는 맨날) 다리 다친거 같진 않은데 순간 안짱 다리 됬음. 입맛 없길래 떡갈비 사서 데워서 주고 있음 쩝.. 난 라묜 ㅠ.ㅠ 오늘 하루 종일 슬로우 모션으로 걷고 있음 웃기기두 하구 나 같음 반 죽었을텐데 튼튼도 하다..
![]() 주인넘이 이거 바닥에 떨어 뜨리고 갔네 내 꺼 ~ -------------------------------------- 3분뒤 반은 죽었음..................... ![]() 이거 환불해 달라면 해줄까요 ? 원래 데로 안돌아 오는 메모리폼 쩝..... 맥스 나쁜놈 ![]() 울 강아지는 내 침대를 점령하고 있었다.... 쩝... 맥스야 나두 자야지.. 오늘은 맥스 비구 자야겠다... 집에 강아지 키우다 보니 매일 자구 씻구 먹는 이벤트 밖에 없네요 (맥스는 안먹습니다) 주인장 얘기도 좀 올려야징 담부턴 ^^ ![]() 어제 지방에서 친구들이 올라와서 동대문 시장을 갔다. 연구대상 한놈이랑 군의관의 탈을쓴 굶다 나온 늑대 새끼랑 같이 갔다.. 간 김에 맥스 옷 볼라구 몇군데를 뒤졌는데 이 넘은 왜이리 몸이 길지. 아 비글이요 커요 ? 한 10 키로 ^^;;;;; 아 맞춰입으세요 ^^ 나도 맞춤 정장 살 짠밥이 안되는데 이 넘을 ? 안된다.. 바로 아동복 코너로 갔다. 팔 없는 따뜻하 조끼 위주로 마구 들춰보고 있었다. 점원나 애가 몇살이에요? 일년 아직 안됬어요 아 그래요? 이 조끼는 어때요?넘 짧아요. 애가 큰가 봐요 ? 네 길어요 ???????? 머 몸통 쭉 길게 나온 거 없어요 ? 네????? 아 강아지 옷 살려구요 ㅠ.ㅠ 결국엔 둘이 힘을 합쳐서 몸통 묶을수 있는 끈까지 달린 따뜻한 몸통 옷(사람일 경우엔 조끼)를 몸통에 두를수 있었다. 담 부턴 아동복 코너 가서 살아야겠다 개옷보다 싸구 종류도 많당. 주문도 가능하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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